수업과 과제를 통해 북한에 대해 나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남북출입국관리소에서 하는 일과 그곳에서 배운 입경 출경이란 단어, 산림청에서 남북산림협력센터를 운영한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되어 배움의 즐거움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