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Introduce
이 평화로 가는 여행에 여러분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Let's walk together on this journey toward peace.
평화로 가는 여권
Tourism Passport to Peace
1967년 유엔에서는 관광을 “평화로 가는 여권(Tourism Passport to Peace)”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관광을 통해 몰랐던 지역과 사람, 문화와 역사에 대해 알게 되면서 서로를 이해할 수있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5천년 넘게 하나로 살아온 코리아가 이웃나라에 의해 36년간의 식민지 상태여서 광복을 하자마자 이념의 차이로 인해 남한과 북한은 한국전쟁을 3년 동안 겪은 후 지금까지 70년 넘게 서로간에 왕래를 못하며 해어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상대를 알면 전쟁을 피하고 평화롭게 함께 살아갈 수 있습니다.
In 1967, the United Nations declared ‘Tourism is Passport to Peace.' By experiencing different regions, people, cultures, and histories, we can understand each other and live peacefully.
Korea was a united country for over 5,000 years. But right after 36 years of colonial rule, Tragically, ideological differences led to the Korean War, dividing the peninsula for over 70 years. We can't come and go with each other, and we're living apart. However, knowledge of the other side is crucial for preventing war and fostering peace.
디엠지 & 접경지 관광
DMZ & Borderland Tours
디엠지 평화동행에서 안내하는 ‘디엠지 & 접경지 관광’은
북한과 남한의 정치, 경제, 문화를 잘 아는 북한학 박사 대표와
전문적인 지식인들이 파주에 디엠지와 접경지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쟁과 분단의 상징이 된 한반도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 평화롭게 하나되는 하나의 코리아를 위해 여러분을
파주 평화관광으로 초대합니다.
가장 오래된 분쟁지역 한반도가 평화로 하나가 된다면 국제적으로 분쟁지역과 전쟁지역에도 좋은 선례를 보여줄 수가 있습니다.
이 평화로 가는 여행에 여러분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DMZ Peace Together” offers guided tours of the DMZ and border area, lead by experts in North Korean studies who have professional knowledge of the political, economic, and cultural landscapes of both Koreas. Currently, The Korean Peninsula is a symbol of war and division, but we invite you to Paju Peace Tour for Korea that will become one peacefully in the not too distant future.
If the Korean Peninsula, one of the world's oldest conflict zones, can achieve peace, it will set a powerful precedent for other conflict regions around the globe.
Let's walk together on this journey toward peace.
디엠지평화동행 대표 안재영(북한학박사) 외 임직원 일동
Dr. Jae-young Ahn, CEO of DMZ Peace Together, and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