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를 탐방하는 코스도 모두 유익하고 얻어가는 새로운 정보가 많아 좋았다. 그 중에서도 특히나 마지막에 교수님께서 다뤄주신 북한의 핵이나 미사일 문제에 대한 의견이 평소 알고 있던 것이나 생각하던 것과 많이 달라 아주 색다르고 대북 문제에 새로운 시각을 경험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