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가보지 못했던 민간인 통제 구역을 탐방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비록 날씨가 좋지 않아 전망대로 북한 쪽 경관을 살피기는 어려웠지만 아쉬움을 잊을 만큼 북한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