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에 가서 북한의 모습을 실제로 보니 신기했고 남북산림협력센터에 가서 하는 일과 의미에 대해 깨닫게 되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남북산림협력센터에 간 코스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나무들에 대해 알고 현재 북한의 황폐화 된 산들의 상황에 대해 알게 되니 그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멋지고 대단하시다고 느껴졌다. 직접 심어 본 소나무도 집에 가서 잘 키워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장 인상적이었다.
댓글 0 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