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이 철로, 삼림 등 누군가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하루 종일 다방면으로 독도, 북한학 박사님과 함께 철로, 삼림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해서 지식도 얻고 한 민족이였던 사실을 일깨우며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더 와닿은 시간이였습니다. 남북출입관리소, 이미 유라시아 철도를 위해 철로개발이 된지가 꽤 되었는데 잘 알지 못했고 지금에서야 알게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독일통일과 함께 전시되어 역사를 알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통일 지식에 관해 알게되어 정말 재밌는 시간이였습니다! 지식 외에 친목도모도 함께 있어 자기소개를 하고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앞에 먼저 있으면 다같이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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