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과 가까워져 더 그리웠습니다. 망원경으로 보는것이 힘들었습니다. 보면 더 그리울 것 같았습니다. 북의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다는 점이 다가왔고 통일이 기다려지는 순간이였습니다. 빨리 많은 나무가 기차로 북한에 전해지는 순간이 오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