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여러 번 여행을 와서 좋아하는 음식이 평양냉면이나 개성 주악 등 북한 것이 많이 있어서 한 번 가까이 가보고 싶었습니다. 또, 좀처럼 알 수 없는 것을 보거나 실제로 한국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이 굉장히 공부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그다지 역사를 알지 못하고, 일본인이기 때문에 왠지 꺼림칙한 마음도 있었습니다만, 가 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