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가 통일시범학교 였어서 이런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었고 관련 북 큐레이션을 진행해 보고 싶어 오게 되었습니다. 와서 현재 남북 상황과 다양한 사업들을 알 수 있어서 유익했고 GP, GOP, 산림에 관한 내용 또한 뜻 깊었습니다. 상황이 심각함을 깨달아 저의 자리에서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