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북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진 않았지만 관광 전공 시간에 북한 관광을 기획한 친구를 보고 관심이 생겨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관람을 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