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추상적으로만 생각했던 통일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다. 내가 잘 알지 못했던 것뿐이지 곳곳에서 남북협력과 통일을 위한 노력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구나 깨닫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