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점: 각 활동에 대한 가벼운 설명이 적힌 가이드북이나 팜플렛이 있으면 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느낀점: 생각보다 산림 등 북한의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하고 있는 것 같아 놀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