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남북협력센터. 남북교류가 문화적인 것이나 사회적인 제도 만이 아니라 산림조성과 같은 환경적인 측면에도 신경을 써야 할 만큼, 모든 면을 고려해야 된다는 점을 새로이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