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조금 아쉬웠지만 평소에 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남북산림협력센터에서 소나무를 심어보는게 즐거웠습니다 남북의 산림현황에 대해 알게 되어 뜻깊었습니다